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강화군립합창단이 지난 23일 태국에서 개최된 제9회 태국 국제 그랑프리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슬로바키아 등 5개국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했다. 강화군립합창단은 혼성합창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강화군립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황홍구(55세) 씨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지휘자 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강화군립합창단은 지난 1994년 창단한 이후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관내의 주요 행사마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해 왔다는 평가다. 현재 50여 명의 합창 단원이 매주 월요일 문예회관 연습실에 모여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강화군립합창단은 아름다운 소리와 하모니로 무장해 오는 9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합창경연 대회를 벼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