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정읍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이하 정신건강증진센터)의 ‘빈곤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증진프로젝트 ’파랑새를 찾아서(이하 파랑새를 찾아서)‘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따르면 ‘파랑새를 찾아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서 주관한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정읍시에 거주하고 있는 빈곤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초등학생(25명 이내)과 중·고등학생(25명이내)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친 긍정심리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회의 부모교육, 참여 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연합캠프(1회)를 갖는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아 탄력성과 행복감을 높이는데 필요한 관련 지식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부모에게는 긍정적인 자녀 양육방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증진을 돕고 청소년기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연합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들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빈곤소외계층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다 더 강인하고 건강한 정신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