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오는 8월 9일 전당대회 출마를 가장 먼저 공식화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사진>이 “당 대표가 되면 특권을 깨부수는 ‘망치정치’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3일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대한민국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20대 총선을 경험하며 ‘때가 왔다’는 생각을 했다”며 “정치권의 특권을 부수고 싶다”고 밝혔다. “정치권에 목표 달성만을 위한 특정인 중심의 수직적 질서가 만연한데, 이것을 국민 입장에서 깨고,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특히 “386조나 되는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곳은 국회밖에 없다. 그런데 이 심의를 6~7줄짜리 예산서로 한다”며 “이런 예산서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의원도 거의 없다”고 정치권의 폐해를 지적했다. “결국 정치 현안을 중심으로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결산도 이뤄지지 않는데, 이런 것을 모두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또 “(지난 한 달간 베낭을 메고 민생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서민 중에는 억울한 사람이 참 많고, 그것이 전달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서민의 억울한 사연을 듣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전무하다. 호남지역에 약 23년간 출마하며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존귀함을 뼈 속 깊이 새긴 사람이 당 대표가 되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