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보건소 장애인 재활치료교실 호응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한 장애인 재활치료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 중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호남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학생이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탄력밴드, 짐볼 하지근력 강화, 런닝머신 보행훈련, 세라밴드 근력강화운동 등 강도 높은 치료로 재활의지를 다졌다.
3개월의 교육 결과 뇌졸중 장애인이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현재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로 재활치료 결과 등을 평가해 다음연도에도 연계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관절염, 하지장애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수중재활 치료교실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도 행복한 함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