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15일 “새누리당 대표에 호남 출신이 당선되는 것이 실현이 된다면 그 자체가 정치 혁신, 정치 쇄신, 정치 개혁이고 새누리당의 대변화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당 당대표에 호남출신이 당선되는 것은 정치적 상상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19대 국회 때인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 돼 여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의원이 됐고, 지난 총선에서도 전남 순천에서 당선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이 의원은 새누리당 친박계가 좌장 격인 최경환 의원을 당 대표 후보로 단일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자신의 존재감과 경쟁력을 드러내기 위해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이 지금 큰 위기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질고 모진 만난을 이겨낸 그래서 일반 국민, 일반 서민의 심정과 사정을 잘 알면서도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에 대해 고칠 것, 고치고 지킬 것 제대로 지켜낼 사람이 필요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최고의 권력자라는 것을 뼛속까지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주류로 비엘리트로 끊임 없는 루저(loser·패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누구보다 그 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있다. 곡성이 낳고 순천이 키워주신 이정현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당 대표 출마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