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림휴양단지조성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중간보고회 때 제시된 내용을 반영한 사항과 관련 다시 한번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창헌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교수와 배정환 정읍국유림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정읍시만의 특색 있는 휴양단지 조성과 향후 발생될 문제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생기시장은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께서 좋은 방안을 제시해주고 자문해 달라.”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은 “국민소득이 향상될수록 산림휴양시설이 필요하나 과다한 시설투자로 불필요한 관리비가 많이 소요되는 것보다 자연 그대로를 접목시킨 친환경적이고 정읍시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휴양단지조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2021(5년간)까지 쌍암동 산143 등 104필지 약200ha에 사업비 209억원을 투입해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 레포츠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인근에 환경부에서 지정고시한 월영습지보호구역(약37ha)이 자리해 있는 등 휴양지로서의 빼어난 입지여건을 살려 생태탐방로 등도 설치해 산림체험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접목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