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미국 정치가 운명의 날을 맞이했다. 7일(현지시간) 실시된 경선 결과에 따라 대선 후보들의 미래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선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낮 12시 전후에 나올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이날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멕시코, 몬태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등 6곳에서 프라이머리(예비경선)이 실시됐다.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중에서 누가 이기느냐가 향후 미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는 민주당의 경우 50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546명의 대의원이 할당돼 있다.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주에서 클린턴이 패배할 경우 당 대선주자로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됨은 물론, 본선전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는 이미 공화당 대선주자 자리를 확정지은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호재 중 호재가 된다.
아울러 샌더스에게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경선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명분이 생기게 된다. 트럼프를 상대로 화력을 집중해야 할 클린턴으로선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반대로 샌더스가 질 경우 경선 포기를 선언해야 한다.
때문에 CNN방송도 이날 경선 소식을 다루며 '빅 나이트(Big night)', "결정적인 밤(Crucial Night)' 등으로 이날 밤 상황을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