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한 시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구의역 사고현장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모이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시민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메트로에서 정치인들이 방문한다고 근무자에게 흰 장갑과 국화꽃을 들고 대기시켜 놓았음. 다 제정신이 아닌듯.”이라는 글을 증거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권위주의”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이 마련한 추모의 움직임에 숟가락을 얹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자신들이 잘못 운영한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난 사고에 대한 반성보다 의전에 더 열심인 메트로의 태도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