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물놀이장 개장 준비 박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대관람차를 철거한 곳에 250㎡ 규모의 풀장을 신설하고 워터버킷을 새로이 조성하고 있다.
또 물놀이장 주변에 쉼터를 보강하여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 공간도 늘린다.
여기에 차광막을 추가로 설치해 아이들이 화상 입을 염려 없이 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여느 물놀이장보다 깨끗한 수질로 부모들의 칭찬이 자자한 만큼, 올해도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층여과기와 급수·순환펌프를 교체했다.
안전에 대비한 시설점검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해 포장공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5~6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