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선화, 새누리당·제주시 삼도1·2·오라동)는 24일 도의회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21세기 제주, 좋은 정치를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제4차 기획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정치발전소 박상훈 학교장이 참여해 ‘즐거운 정치의 발견 - 좋은 정치가 좋은 시민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박 학교장은 “정치를 부도덕과 타락의 세계로 묘사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세력들이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이라며 “신화와 이데올로기를 뚫고 정치를 다시 보라”고 당부했다.
박 학교장은 이어 “수많은 이율배반과 윤리적 역설, 모순, 갈등, 긴장 속에 있는 것이 정치이고, 어떤 철학자나 이론가도 현실의 정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 좋은 정치를 실현하는 것은 결국 정치가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정치적으로 멋지게 경쟁하고 나아가서는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통해 한국 정치의 오랜 ‘불모의 흥분 상태’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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