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새누리당·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안전한 골목길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동작구 상도1동 골목시장과 사당1동 먹자골목 일대에 불량 공중선 정비사업을 추가 유치했다.
이 지역은 전선주와 통신주 위로 전력·통신·방송용 케이블 등이 복잡하게 얽히거나 뭉쳐 늘어져 있어,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안전 및 미관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오던 곳이다.
나경원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께서 말씀하신 불편사항을 듣고, 관련부처에 필요한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며 "정비사업으로 지역 골목의 미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뭉쳐진 공중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요청사항 중심으로 지역내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중선 정비 구역은 상도1동 골목시장과 사당1동 먹자골목 일대로 전주와 통신주 등이 196개, 정비구역은 6㎞에 달하는 지역이다. 정비사업은 전주 위에 늘어지고 뒤엉켜있는 전선을 정비하고, 과다 접속되거나 노후한 전선을 교체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이 사업에는 9억6천여만원의 비용이 투입, 이는 모두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하기로 했다.
한편 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남성역 골목시장 상인회의 요청을 받아, 공중선 정리사업을 완료하는 등,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도시미관 및 안전환경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