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읍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훈련(CPX) 실시
정읍시가 지난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가상방역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시와 가금류 사육 농가 및 축산위생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생산자 단체 등 120염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정축협 가축시장에서 AI가 발생한 것을 설정, 의심축 신고부터 종식까지 단계별 방역조치 사항을 AI 방역실시요령 및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특히 거점소독 시연과 살처분 방법 중 호기·호열식 매몰법과 이동식 열처리(분쇄·건조식)를 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생기시장은 “AI 현장방역 가상훈련이 가축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AI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차단방역 활동을 통해 AI·구제역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정읍’이 될 수 있도록 축산 관련 단체는 물론 축산농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전염병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AI 발생 위험이 높은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를 특별 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