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조선업계에 또다시 정치권 망령이 드리우고 있다. 4·13 총선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새누리당까지 23일 조선소 현장을 찾았다.
명목은 구조조정에 휩싸인 조선소 현장을 살펴보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치권이 개입, 국가경제가 큰 대가를 치른 결과를 그대로 답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약속이나 한 듯 조선업계 구조조정 이슈로 뜨겁게 달아오른 경남 거제 조선소를 방문했다.
여당은 해고자에 대한 대책을, 야당은 경영진과 채권단에 대한 책임을 각각 제기하며 노조를 달랬다.
특히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경영이 잘못되면 시장원리에 의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소유주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근로자보다는 기업에 더 부담을 지게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