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미술치료 통한 행복한 부부교육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달 27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부부 미술치료를 실시했다.
이 교육은 배우자의 숨겨진 감정과 욕구를 파악해 결혼생활에서 쌓인 갈등을 해소하고 부부간의 소통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나의 마음 보여주기’를 주제로 교육과 치료를 병행해 가족을 위해 서로가 실천해야할 행동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결혼생활을 하면서 쌓였던 감정을 공유해 갈등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부부가 같이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맞벌이로 소통이 부족한 부부가 갈등이 깊어지지 않도록 함께하는 교육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