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구축 ‘에너지밸리 토론회’ 25 일 개최
혁신도시 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시민․산․학․연․관의 협력방안 논의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구축을 위한 ‘에너지밸리 토론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나주 혁신도시 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나주시와 나주시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나주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빛가람 에너지밸리’추진현황을 되짚어보고,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구축을 위한 발전방향 및 시민․산․학․연․관의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서는 나주시 에너지밸리 계획 추진 경과보고 및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문채주 기초전력연구원 에너지밸리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시민․산․학․연․관의 다양한 주체들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밸리 성공을 위한 시민․산․학․연․관의새로운 거버넌스 마련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