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역공동체육성과 직원들 3일, 홀로 사는 어르신에 온정
지역공동체육성과 직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3일 장명동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장귀례 할머니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말벗되어 드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전하기 위해 어르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편 장할머니는 슬하에 자녀가 없이 남편과 단둘이 살아오다 10여년 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외롭게 살고 있으며, 주 2회 요양보호사가 방문해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