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나비축제 대비 주요 도로 정비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9일 개막하는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요 도로를 정비했다.
국도23호선 손불삼거리에서 영광경계 3.5㎞, 국도24호선 해보 중귀밀에어 대창까지 3.5㎞, 지방도 838호선 월야사거리~방축마을 2.5㎞ 구간이다.
노후한 도로에 아스콘을 덧씌우고 차선을 도색하는 등 축제 손님맞이 준비를 끝마쳤다.
군은 연초부터 관리기관인 광주국도유지사무소,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 지속적으로 정비를 건의했다.
축제 전에 사업이 완료돼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속적으로 도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