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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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소통의 날 개최
나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분과위원장 최진연)는 20일 오후3시, 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표와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주교육 발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시 교육체육과에서 2016년 교육지원경비 편성 및 초등학교 학력향상 지원현황에 대한 설명 이후 일선 교사와 학부모가 건의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 일선 교사들은 교육지원경비 정산절차의 간소화와 운영프로그램의 학교 자율운영방안 등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였으며, 학부모는 학교 운동장 배수문제 등 시설보수 등의 내용을 교육지원청에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자치교육분과 최진연 위원장은 “일선교사와 학부모님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반영과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요청했다.
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일선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표의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다수 보편적 교육 복지 추진과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