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경찰서(서장 홍덕기)는 14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대학생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슈가 된 연인 간 폭력(데이트 폭력) 및 MT 등에서의 음주문화 개선, 성인지 및 성범죄 예방법, 성범죄 피해유형·처벌사례·신고방법·피해자 보호제도 등 폭력 발생 시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 두 기관은 대학생 성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대학 실무담당자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체계 추진을 약속했다.
홍덕기 서장은 “유관기관(학교·상담소 등)과 함께 손을 잡고 성폭력 예방 교육·홍보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