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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정읍예술인들의 향연...... 제20회 정읍예술제 열린다!
  • 강홍구
  • 등록 2016-04-07 16:56:04
  • 수정 2016-04-07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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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부터 17일까지, ‘소통하는 예술인, 예향의 품으로’ 주제



매년 4월이면 펼쳐지는 정읍예술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정읍예술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정읍지회(지회장 오오근) 주관으로 정읍사예술회관과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올해 행사의 주제는 ‘소통하는 예술인, 예향의 품으로’이다

 

주관측은 타 축제의 이벤트성 이미지에서 벗어나 향토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작품 발표를 중심으로 순수 예술제로서의 정체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행사에서는 시화와 미술, 사진전 등 합동 회원전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포토전, 추억의 먹거리, 어린이 체험과 정읍시민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읍 출신 음반취입 신인가수들의 공연과 오솔길 푸른음악회, 서래봉악단, 청소년 및 직장인 락그룹 등 라이브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제2회 전국 단풍 무용경연대회와 제13회 읍면동 농악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총 정읍지회는 미술과 음악, 사진, 문학, 국악, 무용, 연극 등 7개 지부 350여명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활발한 활동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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