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광역시-기아 챔피언스필드 손익평가위원회 가동
- 24일, 야구장 재협약 위한 첫 만남
○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야구장손익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재협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 야구장손익평가위원회는 이달 초 시와 기아차(주) 관계자 2인, 시와 기아차(주)가 각각 추천한 회계 전문가 2인, (사)한국위원회(KBO)에서 추천한 야구 전문가 1명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 그동안 시와 기아차(주)는 야구장 손익평가를 위한 지난 2년간 운영수지 자료와 타 구장 사례를 수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자료 확보를 위해 한국감정원과 협의하는 등 준비를 거쳐 이날 처음 한자리에서 만났다.
○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기아 측이 제출한 야구장 수익․지출 등 운영수익자료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2차 회의는 회계 전문가의 관련 자료 1차 검토 후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열기로 했다.
○ 또한, 시는 운영 관련 자료로 증명하기 어려운 명칭사용권, 광고권, 현재 임대되지 않은 일부 수익시설공간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에 감정평가를 의뢰해 유․무형 자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제기된 특혜 의혹을 불식하고, 시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재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니 지켜봐주기를 바란라.”라고 말했다.
○ 한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국비 298억원, 시비 396억원, 기아차(주) 300억원 총 99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3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5만7646㎡ 규모로 준공․개장했다.
시는 기아차(주)에 건설비 300억원 투자에 대한 대가로 25년간 사용권을 허가했지만 야구장에 대한 정당한 가치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채 계약이 체결되어 대기업에 특혜를 줬다는 여론이 일자 야구장 실제 2년간 운영 후 2년간 운영자료 등을 바탕으로 재협약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