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영원면, 유휴지에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감자 심어
영원면 직원과 이장 등 40여명은 지난 16일 은선리 인근 유휴지 1천200㎡에 감자를 심었다.
이번 감자 심기는 면이 해마다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휴토지를 활용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면은 앞으로 수확 후 지역 내 소외계층과 경로당에 기증하고 나머지는 지역면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또 감자 수확 후에는 가을배추를 재배해 지역면민들과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추진,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