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광역시, 택시 서비스 평가제 첫 시행
광주광역시, 택시 서비스 평가제 첫 시행
- 전화민원·친절도·직원복지 등 8개 분야 평가
- 연 2회 평가 결과 따라 시 지원금 차등 지급
- 친절·서비스 만족도, 이미지 개선 효과 기대
○ 광주광역시가 관내 법인택시 76개사에 대한 ‘택시 서비스 평가제’를 전격 시행한다.
○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부제변경에 따른 근로환경 개선, 택시요금 인상, 운전원 친절교육, 업체 지도․점검, 공무원 모니터 평가 등에도 불구하고 택시 관련 민원과 다툼이 줄어들지 않음에 따라 택시 평가제를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 주요 평가사항은 ▲전화민원 건수 ▲운전자 자격관리 실태 ▲안전운행 및 택시불법 개조 적발 건수 ▲시민 모니터 현장 친절도 평가 ▲충전소 지정 ▲유가보조금 지급 실태 ▲직원 복지 ▲전액관리제 준비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 평가는 4개반 2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회사별 순위를 등급별로 그룹화해 시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택시 서비스 평가제 시행을 앞두고 오는 11일 법인택시 76개사 영업부장 회의를 열어 평가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 송상진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교통수단이 택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광주의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택시의 청결상태는 물론 운전기사의 따뜻하고 친절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 택시 서비스 평가제 도입을 계기로 광주 택시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택시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김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