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일 홍성군 청로일시청소년 쉼터와 청로여자청소년 쉼터를 방문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구입한 8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와 올해 실시된 정월대보름맞이 어울림 한마당 민속놀이에서 투호놀이 개인별 참가비를 모금한 것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예로부터 정월 보름날은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한해의 풍성함을 기원하는 날이다. 모두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학생 및 불우이웃 모두가 풍성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회 지원된 청로일시청소년 쉼터와 청로여자청소년 쉼터는 개인적 원인 및 사회적 원인으로 인해 가출하거나 가출위험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위해환경과 위기상황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가정과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홍성지역의 청소년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