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시행한 「행복주택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에서 전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職住近接)이 가능한 곳에 건설된다. 또 주변 시세 보다 20 ~ 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토록 계획된 주택단지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와 사업 시행자인 LH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된다.
시는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로부터 행복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은 후 연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설계도서 작성과 행정절차 이행 등 각종 제반 절차이행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조기에 행복주택 건설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행복주택은 LH 소유 공동주택 부지 2만8천710㎡에 300호(전용면적 45㎡이하) 규모이다. 시는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서 600호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임대주택 390호(전용면적 60㎡이하)와 함께 최대 990호 규모의 혼합 배치형태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정읍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과 연구·교육기관 근로자들이 우선적으로 입주 할 수 있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고 밝혔다.
특히 “시가지와는 약 7km 정도 떨어져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국도 1호선과의 접근성이 양호한데다 KTX 정읍역과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행복주택 건립 요건인 직주근접성을 충족시키는 최고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김생기시장은 “이번 행복주택건립 확정으로 그간 다소 부진했던 첨단과학산업단지 분양 촉진은 물론 기업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현재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3대 국책연구기관 종사자와 입주예정인 철도특화단지 내 ㈜다원시스와 협력업체들에게도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