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하 수집단)이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집단에는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 모두 50명이 참여한다. 수집단은 숲 가꾸기 사업 등으로 발생한 임목을 수집해 판매하거나 소외계층에 땔감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이 투입되고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실시된다.
시에 따르면 수집단 사업은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 가꾸기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정읍지역에서는 매년 약 1천220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에 따른 이용 가능한 많은 산림 부산물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수집비용의 과다 소요 등의 이유로 발생량의 10%만 이용되고 나머지는 방치되고 있어 이로 인한 자원낭비는 물론 산불 확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집단 운영이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최근 목재가 지구온난화 예방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정책의 최적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활용해 숲가 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목재를 수집해 바이오에너지용 연료 및 각종 산업용 원자재로 매각해 산림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꾀하고 수익금은 산림환경 개선사업 등에 재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수집단 사업에는 모두 55명이 참여했고, 7개월 동안 산물 82톤을 수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