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훈련 및 협의회 운영 계획 설명, 지역 안보태세 확립방안 논의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6년 1/4분기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평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인 안병호 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통합방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남북관계 긴장국면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6 주요 훈련계획 및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폐쇄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안보정세에 따른 국지도발과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군 안보태세 확립과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안 군수는 “국지도발, 사이버테러, 미사일 발사 등 끊임없는 안보 위협요인이 예상되는 만큼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고한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에 나가자”고 당부했다.
함평군통합방위협의회는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통합방위 대비책 및 통합방위작전 지원, 지역예비군 육성 지원 사항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