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읍지역자활센터, 청크린사업단 세탁전문점 운영
정읍지역자활센터(센터장 천병선)는 지난달 26일 시기동에 자활사업단인 ‘청크린세탁전문점’을 열었다.
성공회 정읍교회 임내규(요나) 신부의 축복식으로 시작된 개소식에는 김생기시장을 대신한 부인 장덕희여사와 송운용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복례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장, 한선미 정읍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자활공동체 대표, 참여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장덕희여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작업장을 둘러보며 “청크린세탁전문점은 정읍지역에서 가장 주목받을 자활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원했다.
청크린세탁전문점단장 서형자씨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고객응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