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강인규시장, “지역 기업 어려움 해소에 적극 노력”
노안농공단지 기업체 대표들과 29일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
강인규 나주시장은 29일 노안농공단지 한영알코비스에서 열린 노안농공단지 기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안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회장 박평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입주기업체 활성화 방안과 농공단지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노안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신축을 비롯하여, 농공단지 진입로 확‧포장, 폐수종말처리장 가동시 처리비용 인하 건의와 인력 채용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시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노안농공단지에 식음료, 금속, 전기관련 20여개 업체가 활발히 가동중에 있어 나주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든든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업체 대표들의 노고를 감사하면서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 노안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주는 한전의 빛가람 에너지 밸리 조성과 더불어 혁신산단 준공을 통해 수도권 등 외지기업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동시에 기존 입주업체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강인규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냉장고용 냉각기를 생산하는 (주)한영알코비스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