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이날 참가자들은 초산교 어린이 축구장에서 정주교까지 2㎞ 구간에서 쓰레기와 잡초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상배회장은 “매년 새봄맞이 정읍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어린 자녀들도 행사에 참여,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산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특히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연보호활동에도 김생기시장도 동참했다.
김시장은 “정읍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시민단체에서 적극 나서 주고 있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음 세대에 우리 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