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읍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 지역 내 철새 도래지 및 주변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 등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철새들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어느 때보다 AI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에 따라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동림저수지) 주변 가금 사육농가 48호에 대한 축사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통제, 축사 그물망 설치 등 차단방역 추진 실태를 매주 1회씩 점검해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광역방제기와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주요 하천부지와 소규모 농가의 소독을 주 1회 이상 지원하며, AI 전파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 가금류 운송차량과 판매업자에 대한 집중 관리 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 출입을 통제하며,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줄 것”과 “AI 발생국가와 철새도래지의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