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장성군, 넷째아 양육비 천만원의 첫 주인공을 만나다!
유 군수 등 관계자 직접 방문...육아용품 ․ 양육지원금 증서 전달
장성군이 올해부터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지원비를 1천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1천만원을 받을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달 2일 넷째 딸을 출산한 삼계면의 장모(33세,여)씨다.
이에 지난 18일 유두석 군수와 보건소 관계자들은 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육아용품과 양육지원금 증서를 전달하고 아기 출생을 축하했다.
장씨는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선물에 기쁘고, 양육비 부담을 덜게 해준 군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를 막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성군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개정하고 201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한 양육지원금을 확대했다.
따라서 관내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 대해 둘째는 250만원, 셋째는 420만원, 넷째 아이 지원액은 전남에서 네 번째로 큰 금액을 지원한다.
유두석 군수는 “지역 곳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도록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펼칠 것”이라며, “더불어 인구 5만 옐로우시티 장성건설을 위한 인구유입 정책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장성군은 지난해 ▲난임부부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던 출생아 수가 2014년 365명에서 2015년 428명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김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