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미사일발사를 규탄한다!!
- 민주평통 나주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나주시협의회(협의회장 진창언)는 지난 19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통일공감대 형성방안, 청년층 통일의식 관련 참여 제고방안, 2016년 본 협의회 통일활동사업계획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위원들의 통일공감과 통일의지에 대한 확신을 갖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민주평통 나주시협의회는 2016년 지역민의 올바른 통일관 확립을 위한 강연회활동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