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흥경찰은 16일 국도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30㎞를 쫓아가 상대 운전자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특수협박)로 A씨(3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께 고흥군 동강 한천 교차로 부근에서 SM7승용차를 타고 가다 급차선 변경하자 뒤따르다 사고 위험을 느낀 K7승용차 운전자 B씨(22)가 경적을 울리고 라이트를 켰다는 이유로 30㎞를 쫓아가는 등 보복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B씨 차량을 쫓아가면서 수차례 차로를 변경하고 위협했으며, 남해고속도로 남순천 IC 하이패스 차로 앞에서 B씨의 차를 가로막은 뒤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아 흔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보복운전'에 대해서만 형사 처분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난폭운전'도 형사 처분이 되고 면허정지, 취소 등 행정처분이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