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방법, 선정...
충남도에서 추진한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시범사업에서 우수 인증마을로 선정된 서천군 장항읍 송림영농조합법인(대표 정해은)이 3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우수마을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앞서 장항 송림마을은 항·포구나 해안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 쓰레기 등으로 해양 관광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어촌 주민 스스로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충남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에서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시범사업에서 우수 인증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시범사업에는 충남도내 어촌계 29곳이 참여해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어선 생활쓰레기,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간이집하장·선상집하장 관리, 무단투기 감시, 수시 어촌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송림마을은 금강하구 쓰레기가 유입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을 해안가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쓰레기 수거에 참여해 송림 해변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인증 마을로 뽑혀 사업비 1억 원과 함께 3월에는 인증 마을 깃발도 수여받게 된다.
송림영농조합법인 정석구 이사는 토론회 사례발표를 통해 “송림해변은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갯벌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송림스카이워크 등 관광자원이 공존하는 천혜의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송림해변이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