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6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강화군을 방문하여 군정 업무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민과의 “인천 가치재창조를 위한 시민행복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유정복 인천시장의 방문은 강화군 주요업무 청취, 군민과의 원탁 토론회, 강화군 직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군정 업무와 현안 설명에서「청라~초지대교간 해안도로 확·포장」,「외포~삼산연륙교간 접속도로 개선」,「강화해안순환도로 마무리」등 지역 발전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도로 확충에 대해 대해 건의했다. 또한 강화군의 남단과 북단을 연결하는 중추적 도로인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선원~길상간) 개설 공사가 2017년도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가 보상비를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민과 함께한 인천 가치 재창조와 시민행복 토론회는 안상수 국회의원, 유호룡 군의회 의장, 안영수 인천시의회 의원, 박용렬 강화군 노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민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내가 시장, 군수라면 가치 재창조와 시민 행복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에 대해 원탁토론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인천~강화간 신규도로(영종~강화간) 개설’과 강화읍 및 길상면 구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 가꾸기’가 주제별 1위 과제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유정복 시장이 각 원탁을 돌며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강화군은 인천의 40% 면적을 차지하며 수많은 소중한 역사와 문화재, 자원이 있는 인천의 보물이고 희망”이라고 밝히고, “강화군이 잘 돼야 인천이 잘되고 인천이 잘 돼야 대한민국이 잘된다”며 “강화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중단은 없으며 강화군의 가치 창출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반드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