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세계유산의 도시인 익산시가 올해 문화재 보존·정비사업비로 92억원을 확보해 국가지정문화재 11개소, 도지정문화재 11개소, 전통사찰 1개소 등 총 23개소의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설계용역 발주를 완료하고, 문화재청 및 전라북도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상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은 국가 및 전라북도 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원형 보존을 위한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찾아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은 물론 익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빛나는 역사문화 창조도시 조성을 위해 역사와 문화유산이 함께 공존 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2015년에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익산시에는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국보
제289호
왕궁리 오층석탑 등 국보 3건,
보물
7건,
사적
7건
등 국가지정문화재 20건,
도지정문화재
54건,
등록문화재
9건,
익산시향토유적
13건
등 9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