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익산시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으로 저출산에 대처하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한방난임치료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의약적인 방법을 이용한 난임치료를 통해 생식건강증진으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시술 효과성 증대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치료비지원 대상자는 30명으로 시는 이달 12일부터~ 2월15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받고, 익산시한의사회와 협력해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난임 원인 등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한방난임치료 한의원에서 3월부터 4개월간의 한약제 복용 및 침 뜸 등의 한방요법을 무료로 지원한다. 치료비의 80%(150만원)를 시가 부담하며, 나머지 20%(30만원)은 한의사회에서 부담한다.
지원 신청자격은 38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의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복용 및 침구 치료를 하려는 자가 해당된다.
참여 희망자는 정부지정 난임시술기관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 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익산시보건소 한방사업계(859-4932)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호진 보건소장은 “출산기 여성의 건강이 건강한 임신 및 출산으로 연결되는 만큼 출산율 향상 및 출생아와 임산부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한의학적 난임치료비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