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2015년(14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방자치단체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28개 부처 9개 분야 26개 시책, 91개 지표(238개 세부지표)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을 통해 추진된다.
그 결과 익산시는 9개 분야 중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환경산림, 중점과제 등 5개 분야 에서 “가” 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담당공무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표관리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2008년부터 시의 비전과 전략목표를 수립 공유해 효율적이고 균형적인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BSC 성과관리를 도입하고 시정현안사업 정부시책 등 공통과제 수행으로 시의 행정 역량을 높여왔다.
이용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행정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새해에는 사람과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행복도시 익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