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보건소가 2015년 영양관리사업 분야에서 전라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26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127회 2,913명 영양보충식품을 월2회 3,227명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생 2,253명을 대상으로 키 쑥쑥 몸 튼튼 건강 학습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썼다. 또 경로당, 노인대학, 학교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4만1,003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우수기관’(도지사 표창)으로 선정됐다.
황호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영양 관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취약계층과 소외된 지역의 대상자를 발굴해 영양 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필수 보충영양식품 패키지를 지원해 영양개선과 식생활관리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영양평가를 실시해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저신장)이 발견된 대상자에게 최대 1년까지 영양교육 및 가정방문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