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정부정책에 따라 전북 최초로 익산시에 산단근로자,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익산시 행복주택(아파트 612세대)이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사는 폐철도부지(구, 동익산역 주변) 대지면적 16,435㎡, 연면적 3만2,586㎡에 2018년까지 전용면적 16㎡~36㎡ 행복주택을 건립한다. 2018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이달 흙막이공사를 시작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입주자모집은 2017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상반기에 이뤄질 계획이다.
‘익산 인화지구’ 행복주택은 공공용지를 이용하여 ‘젊음 세대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산단근로자․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등 젊은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부에서 정한 행복주택의 공급비율은 젊은층 80%, 취약․노인계층이 20%이지만 지역 여건에 따라 각 계층별 공급 물량의 50%를 익산시장이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거주기간은 최대 산단 근로자는 20년, 대학생 6년,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는 6년, 취약계층 및 노인계층은 20년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은 산단근로자와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립하는 아파트로 지역 기업유치 뿐 아니라 인구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