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2일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의장, 이기옥 함평경찰서장, 노형석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장비를 시연했다.
군청 1층에 들어선 CCTV통합관제센터는 국비 등 총사업비 14억9600만원을 투입해 293㎡ 규모로 관제시스템, 장비실, 재난종합상황실 등을 갖췄다.
운영 인력은 함평군 10명, 전남교육청 8명, 함평경찰서 1명 등 총 19명으로, 4조 3교대로 24시간 운영한다.
이곳에는 방범용 367대, 재해재난관리 16대,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용(관내학교) 106대 등 총 489대의 CCTV를 통합·관리한다.
한곳에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각종 사건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저화질 CCTV도 교체하는 등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강력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이한 노력의 일환으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며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