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비즈니스센터 기공식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최로 22일 오후 2시 익산국가산단내 귀금속2단지에서 개최됐다.
전정희 국회의원과 전라북도 이형규 정무부지사,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을 비롯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익산비즈니스센터는 175억원이 투입되어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착공되며 여기에는 최근 유치에 성공한 ‘호남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를 비롯해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등이 들어서 입주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이날 주요 참석자들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노후화된 익산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삶이 공존하고,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도심형 융·복합집적화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여 익산시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익산국가산업단지에는 종합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하여 국제컨벤션센터와 기숙사형 오피스텔 등 문화와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2030년까지 총 2,600억원의 규모의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본이 투입된다.
전라북도·익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130여개의 기업유치를 통해 약2조원의 직접투자와 1만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주얼리 등 제조업뿐 아니라 3D프린팅과 디자인, 지식서비스, ICT 등 미래형 서비스산업 간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호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