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19일 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 특설무대에서 ‘제12회 어울마당 및 송년시상식’을 열었다.
제12회 어울마당은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 소속되어 있는 20여개 동호회들이 무용, 국악, 음악,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송년시상식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익산의 생활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예술가와 시민예술단체에 신규동호회 우수상, 분과별 우수동호회상, 지원 사업 우수동호회상이 수여됐다.
국악전문 예술단체인 소올 국악실내악단은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명준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익산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2,700명의 동호회원분들과 160여 동호회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내년에도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 깊은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