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익산시 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시설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는 중앙과 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된 전라북도 내 작은도서관 1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익산 행복세상작은도서관은 지난 15일 전북도청에서 우수상 시상식을 갖고 20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수여 받았다.
작은도서관 평가는 시설, 운영, 문화콘텐츠, 주민협의체, 우수운영사례 등 총 5개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평가로 시군별 자체심사 후 도 평가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1개소, 우수2개소, 장려3개소 총 6개소가 선정됐다.
행복세상작은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왁자지껄 동화, 통책읽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우리말자리끼, 생생유무념 등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참여 재능기부 활성화 및 지역의 여러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 진행 등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은도서관 조성 및 지원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의 토대를 만들고 독서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