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월남전참전자회 함평군지회 다문화가족에 이불 전달
월남전참전자회 함평군지회(회장 김일남)는 7일 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8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