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5대 위원장에 김상수(54·전임휴직) 후보가 당선됐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월 3일 치러진 제5대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김상수 후보가 투표 조합원 9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김상수 후보의 단독 입후보로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찬반투표로 진행됐으며, 선거인수 901명 중 745명이 투표하여 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상수 후보는 사무국장으로 동반 출마한 최진규 후보와 함께 찬성 707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수 당선자는 1989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제3대 익공노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4대 익공노위원장과 제3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수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조합원과 31만 익산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07년 설립된 이래 현재 조합원은 명예조합원을 포함 1,2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상수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