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는 11월3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12월 1일 0시 현재,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및 행정 리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된다.
수집된 자료는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평가, 각종 학술연구 자료와 표본조사의 표본틀로 활용된다.
익산시의 이번 조사 대상가구는 총 11,841가구이며, 이번 조사를 위해 총 191명의 조사요원이 동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총 조사의 조사 자료는 향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계획수립 등에 중요한 판단요인으로 사용되며, 조사되는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성실히 조사에 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