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내년도 ‘숲속의 전남’ 66억원 확보...사업에 박차
- 동함평산단, 함평군립요양원 등에 숲 조성해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내년도 ‘숲속의 전남’ 사업비 66억 원을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도 총 사업량은 동함평산단 내 푸른 숲 조성, 함평군립요양원 복지시설 나눔 숲 등 15곳, 1515㎡, 9㎞다.
1억5000만원이 소요되는 동함평산단 내 푸른 숲을 조성해 근로자들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입주기업들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올해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평군립요양원 복지시설 나눔숲은 1억6000만원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정서적인 휴식처을 제공한다.
또 열매숲, 가로수, 명품 숲 조성사업과 조림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한상민 산림공원사업소장은 “내년도 숲속의 전남에 박차를 가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 함평, 공원처럼 아름다운 숲속의 함평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