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나주시,“‘사랑의 땔감’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숲 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간벌재 20여톤을 장작으로 만들어 18세대 지원
나주시가 숲 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간벌재를 장작으로 만들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연료로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겨울의 한파를 따뜻하게 데운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8세대에 20여톤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 추진을 위해 10월달에 각 읍․면․동으로부터 희망자를 접수받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활용해 숲 가꾸기 사업으로 수집된 간벌재를 노안면 산림조합 집하장에서 장작으로 만들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span>사진>
이번 사업으로 산림 사업장 내 부산물을 수거함으로써 산불이 발생했을때 확산을 방지하고 병해충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연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이 ‘사랑의 땔감나누기’라는 또 다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